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키퍼/세이브 기법 (문단 편집) === 컬랩스 다이브 (숏 다이브) === [youtube(6KbbxixRQ-Y,start=40s)] 역시나 다이빙을 강제할 정도로 빨리 오고 있지만, 자신의 발 바로 옆 1~2미터 즈음 되는, 몸을 스칠듯한 궤도로 날아오는 공을 처리하는데 쓰면 좋다. 몸을 스치기는 커녕 팔을 뻗어도 안될 정도의 궤도로 날아온다 싶으면 로우 다이브를 쓸 것. 또한 역동작 상황에서 빠르게 다이빙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역동작 상황에서도 사용되는 다이빙이다. 하는 법: 1. 공이 날아오는 쪽 발을 떼며 상반신을 낮춘다. 2. 공이 날아오는 쪽에 있는 손을 어림잡을 수 있는 한 최대한 공의 궤적과 맞춘다. 3. 마치 꼭두각시 인형사가 위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양 발을 공이 날아오는 방향과 '''반대 방향(이를테면 공이 왼쪽으로 날아오고 있으면 오른쪽)'''으로 공중으로 확 들어올린다. 4. 그대로 겨드랑이로 착지한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쓰러지면서 공을 받아낸다. [[파일:컬랩스다이브_다리앞으로.jpg]] 해당 비디오의 1:29-1:37 구간에서도 언급되는 바인데, 3번 동작을 할때 다리를 앞으로 꼬는 것이 다리를 뒤로 꼬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기는 하고, 실제 시합 중 골키퍼들이 이 다이빙을 구사하는 장면을 보면 '''다리를 앞으로 꼬는 경우가 있다.''' [[파일:데헤아 17-18 아스날.gif]] 숏 다이빙 대신 마치 다리찢기를 하듯이 해당 방향으로 다리를 쭈욱 뻗고, 어느 정도 이상 찢었으면 상반신을 옆으로 쓰러뜨릴 수도 있다. 이를테면, 오른쪽으로 다리 세이브를 할려 치면, 오른쪽 다리를 주욱 뻗고, 어느 정도 이상 뻗었으면 상반신을 '''오른쪽'''으로 쓰러뜨린다. 발로 막은 공은 상당한 속도로 나가니 주변 선수에게 튕겨서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막으려면 넘어지면서 손을 들면서 넘어지는 수 밖에 없다. 쉽다. 넘어지면서 팔을 만세하듯이 옆으로 들어 올리면 된다. [[마누엘 노이어]], [[다비드 데 헤아]], [[조 하트]] 등이 자주 보여주는 다리 세이브는 이 때 구사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